Size : S
 
The genus Peperomia species encompasses over 1,000 varieties that would nicely complement any home décor.
The variegated Peperomia obtusifolia is a hardy houseplant with little to no pest problems and can tolerate irregular waterings.
Peperomias are often referred to as radiator plants. The name comes from American horticulturalist Liberty Hyde Bailey, who named them so because they enjoy warm weather and sunlight.
Native to Southern Florida and the Caribbean
Difficulty level: Easy
Pet-friendly, not toxic to pets or humans
 
LIGHT:
The variegated Peperomia enjoys bright indirect light. That means a few feet away from a bright window, filtered by thin curtains or blinds.
WATER:
Water your Peperomia Obtusifolia houseplant about once a week allowing the soil to drain and dry before its next watering.
 
Peperomia Obtusifolia Variegata, Baby Rubber Plant라고도 알려진 이 작은 식물의 얼룩덜룩한 버전입니다. 얼룩덜룩한 Baby Rubber Plant는 두껍고 곧은 줄기와 둥글고 광택이 나는 대형 잎이 있으며 흰색과 노란색 표시가 대리석 모양을 냅니다.
페페로미아속(Peperomia) 종은 1,000개가 넘는 품종을 아우르며, 어떤 집 장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얼룩덜룩한 페페로미아 오브투시폴리아는 해충 문제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강건한 관엽식물이며, 불규칙한 물주기도 견딜 수 있습니다.
페페로미아는 종종 라디에이터 식물이라고 불립니다. 이 이름은 따뜻한 날씨와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국의 원예가인 리버티 하이드 베일리에서 유래했습니다.
플로리다 남부와 카리브해 원산
난이도: 쉬움
애완동물 친화적이며 애완동물이나 인간에게 독성이 없습니다.
 
빛:
얼룩덜룩한 페페로미아는 밝은 간접 조명을 좋아합니다. 즉, 얇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걸러진 밝은 창문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을 의미합니다.
물:
페페로미아 오브투시폴리아 관엽식물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다음 물을 주기 전에 흙이 빠지고 마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