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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casia odora, also commonly known as giant elephant ear, Asian taro, and night-scented lily, is a large evergreen perennial that is native to East and Southeast Asia. It’s a popular ornamental plant due to the impressive size of its leaves, which can reach up to two feet tall at maturity. The entire plant usually grows between six to eight feet tall in the right conditions.
You can find the alocasia odora grown as a houseplant, in outdoor containers, and in shade gardens where its large foliage is the main attraction. That being said, this perennial does produce large, peach-colored flowers as well (although it's unusual to see it flower when grown indoors), which resemble the spathe-like shape of a lily.
As with all plants in the Alocasia genus, Alocasia odora is considered toxic to pets and humans if ingested, so be careful if you have curious young children wandering around.
Alocasia Odora Care : 
Avoid direct sunlight : indirect light is best.
Ensure this alocasia is planted in a rich, well draining soil mix.
Keep the soil evenly moist but not waterlogged.
Warm, humid conditions are ideal.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흔히 거대한 코끼리 귀, 아시아 타로, 야향 백합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큰 상록 다년초입니다. 잎이 인상적이어서 인기 있는 관상용 식물로, 성숙하면 키가 최대 2피트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전체 식물은 적절한 조건에서 보통 6~8피트 높이로 자랍니다.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실내 식물, 실외 화분, 큰 잎이 주요 매력인 그늘진 정원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이 다년초는 크고 복숭아색 꽃도 피웁니다(실내에서 재배할 때 꽃이 피는 것은 드물지만). 이 꽃은 백합의 포엽 모양과 비슷합니다.
알로카시아 속의 모든 식물과 마찬가지로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섭취하면 애완동물과 사람에게 독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호기심 많은 어린 자녀가 돌아다니면 조심하세요.
알로카시아 오도라 관리: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간접 조명이 가장 좋습니다.
이 알로카시아는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 혼합물에 심어야 합니다.
토양은 고르게 축축하게 유지하되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합니다.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이상적입니다.